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< 루멜. 웃어주시던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면>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 중 한 분이 아프셔서 병원 침대에 누워계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무너지고 슬프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나 자신이 미워지고 화가 난다 다시 예전처럼 나를 향해 환히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멘 붕 > 멘 붕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매미2 > 너의 소리는 여름을 싫어한 나에게 추억이었고 너의 소리는 뜨거운 여름의 태양을 알려주었다 예전에 넌 어디로 가버린건지 지금은 그 시절의 널 볼 수 없고 너의 소리조차도 들을 수 없구나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매미 > 나도 너처럼 마음껏 소리를 내어 울고 싶구나 현실은 소리를 내지 못하고 눈물만 흘러가는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블루베리 > 지치고 피곤한 나의 눈에 당 충전보다 더 시급한 건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벚꽃3 > 올해의 나는 이제 볼 수 없지만 나를 기다려주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내년을 준비하려 해 그때까지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줘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고맙다 친구야 > 진정한 친구는 웃음 뒤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눈물이 보인다더라 너의 눈물을 말할 수 없다면 하지 않아도 괜찮아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 나도 견디기 힘들어지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으니 힘내라 친구야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내가 그 아픔들을 대신하길 >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지켜만 봐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통하고 슬픈지 차라니 내가 그 아픔들을 대신 아파할 수는 없을까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비밀번호 > 난 너를 잃어버리면 안 되고 넌 나를 잊어버리면 안 되고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고마워 나의 행운들아 > 힘들 때 옆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힘이 되는 그런 존재들이 내게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이전 1 2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