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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다 - 루멜 Lumel

< 루멜. 매미2 >

너의 소리는 여름을 싫어한 나에게 추억이었고
너의 소리는 뜨거운 여름의 태양을 알려주었다

예전에 넌 어디로 가버린건지 지금은 그 시절의
널 볼 수 없고 너의 소리조차도 들을 수 없구나

< 루멜. 매미2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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