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들 때 옆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
고맙고 힘이 되는 그런 존재들이
내게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
< 루멜. 고마워 나의 행운들아 >
copyrighted by 루멜 Lumel
'글을 쓰다 - 루멜 Lume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 루멜. 나무입니다 > (0) | 2018.02.25 |
---|---|
< 루멜. 비밀번호 > (0) | 2018.02.23 |
< 루멜. 손이 차다고 마음도 그러진 않아 > (0) | 2018.02.21 |
< 루멜. 내가 그런 존재이기를 > (0) | 2018.02.21 |
< 루멜. 피에로 > (0) | 2018.02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