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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다 - 루멜 Lumel

< 루멜. 웃어주시던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면>

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 중
한 분이 아프셔서 병원 침대에
누워계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
이루 말할 수 없이 무너지고
슬프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
나 자신이 미워지고 화가 난다
다시 예전처럼 나를 향해 환히

< 루멜. 웃어주시던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면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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