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< 루멜. 매듭달 > 01월 01일 처음 시작했던 하루가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하루가 되었다. 사랑하는 분을 멀리 보내드리는 슬픔도 가라앉지 않은 채 다음 해를 맞이하는 게 힘겹고 버겁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. 견디고 버텨야겠지 그래야 하겠지. 할머니 나 잘 버틸 수 있을까? 응원해줘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겨울이 되길> 12월 매듭달 사계절의 마지막 행선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한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12월 > 일 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이 시작되었어 이렇게 올 한해도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달빛처럼 내년에도 빛나는 존재가 되기를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