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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다 - 루멜 Lumel

< 루멜. 벚꽃3 >

올해의 나는 이제 볼 수 없지만
나를 기다려주는 많은 사람들이
존재하기에 내년을 준비하려 해
그때까지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줘

< 루멜. 벚꽃3 >

copyrighted by 루멜 Lume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