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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루멜. 매듭달 > 01월 01일 처음 시작했던 하루가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하루가 되었다. 사랑하는 분을 멀리 보내드리는 슬픔도 가라앉지 않은 채 다음 해를 맞이하는 게 힘겹고 버겁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. 견디고 버텨야겠지 그래야 하겠지. 할머니 나 잘 버틸 수 있을까? 응원해줘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데리러 와 > 데이고 다치고 아프고 리허설이 없는 인생 러그가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덜 아팠으려나 와전된 소리에는 흔들리지 않을래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미틈달 스물이레 >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 1월이 엊그저께 같은데 어느새 미틈달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시점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9월 열매달 >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열매달 보고 싶은 가족들 보러 가서 좋다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2023년 08월 타오름달 > 하늘의 별이 된 우리 고모 이제는 그 미소를 볼 수 없지만 항상 웃어주시던 모습을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7월 견우직녀달 > 기존 팀과 팀원들도 좋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새로운 팀과 새로운 팀원들 모두 좋은 것 같다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누리달 눈물이 또르르 > 오랜 기간 믿고 싶었어 납득할 수 없는 소식에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멘. 푸른달 > 너를 잃고 너를 얻다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잎새달 > 안녕 나의 별 오늘따라 밝게 빛나는 별을 보니 더 보고 싶어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물오름달> 나의 생일이 있는 물오름달 3월은 12달 중 좋아하는 달 한 달 동안 좋은 일 가득한 달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