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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루멜. 잊혀진 사람인가 보다.. > 2월 시샘달 날씨는 여전히 추워서 따뜻한 봄이 빨리 오면 좋겠어.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제 더이상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. 기다리고 있었지만 이제는 기다리지 않아도 되겠다. 너에게서 난 이미 오래전에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1월 해오름달은 이렇게 탈 없이 마무리 > 새해 1월 1일 소원을 빌던 날이 엊그저께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게 될 줄 예상 밖의 일이어서 앞으로 남은 11달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낼 수 있을지 목록을 작성해봐야겠다.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8월 타오름달 > 내가 운전을 하지 않는 이유는 그때가 생각나서이다.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7월 견우직녀달 > 나의 견우는 어디에 있을까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6월 누리달 > 상처가 나고 다친 후 많이 아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었다. 버티고 버티다 결국 지쳐버렸다. 6월은 그렇게 힘든 날의 연속이었다. ​ ​ copyrighted by 루멜 더보기
< 루멜. 5월은 푸른달 > 맑은 하늘 좋은 날씨 희망 소망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4월 잎새달 > 꽃 구경과 나들이하기 좋은 ​ ​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3월 물오름달 사흘 > 추운 겨울을 지나서 봄으로 물들어가는 3월 물오름달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. ​ ​ copyrighted by 루멜 Lumel ​ 더보기
< 루멜. 2월 시샘달 중 쉬는 날 >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는 건지 나의 하루가 너무 짧아지고 있는 중이다 쉬는 날의 하루가 한 달 아니 일 년이라는 시간이면 좋겠다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1월 해오름달 > 한해의 첫 달 해오름달 계획한 일들이 모두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예측할 수가 없다.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