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1월 1일 소원을 빌던 날이 엊그저께 같은데
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게 될 줄 예상 밖의
일이어서 앞으로 남은 11달을 어떻게 하면
잘 보낼 수 있을지 목록을 작성해봐야겠다.
< 루멜. 1월 해오름달은 이렇게 탈 없이 마무리 >
copyrighted by 루멜 Lumel
'글을 쓰다 - 루멜 Lume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 루멜. 물오름달> (0) | 2023.03.28 |
---|---|
< 루멜. 잊혀진 사람인가 보다.. > (0) | 2023.02.19 |
< 루멜. 8월 타오름달 > (0) | 2022.08.30 |
< 루멜. 7월 견우직녀달 > (0) | 2022.07.31 |
< 루멜. 6월 누리달 > (0) | 2022.06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