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글을 쓰다 - 루멜 Lumel

< 루멜. 6월 누리달 >


상처가 나고 다친 후
많이 아플 줄 알았는데
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었다.
버티고 버티다 결국 지쳐버렸다.
6월은 그렇게 힘든 날의 연속이었다.

< 루멜. 6월 누리달 >

copyrighted by 루멜


'글을 쓰다 - 루멜 Lume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< 루멜. 8월 타오름달 >  (0) 2022.08.30
< 루멜. 7월 견우직녀달 >  (0) 2022.07.31
< 루멜. 5월은 푸른달 >  (0) 2022.05.31
< 루멜. 4월 잎새달 >  (0) 2022.04.26
< 루멜. 3월 물오름달 사흘 >  (0) 2022.03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