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이 시작되었어
이렇게 올 한해도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
달빛처럼 내년에도 빛나는 존재가 되기를
< 루멜. 12월 >
copyrighted by 루멜 Lumel
'글을 쓰다 - 루멜 Lume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 루멜. 벚꽃 그리고 봄 > (0) | 2020.03.31 |
---|---|
< 루멜. 희망을 잃지 말아요 > (0) | 2020.03.28 |
< 루멜. 감기 > (0) | 2019.10.28 |
< 루멜.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> (0) | 2019.08.30 |
< 루멜. 행복은 가까이에 있음을 > (0) | 2019.08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