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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다 - 루멜 Lumel

< 루멜. 2023년 08월 타오름달 >


하늘의 별이 된 우리 고모
이제는 그 미소를 볼 수 없지만
항상 웃어주시던 모습을
잊지 않고 기억할게요

< 루멜. 2023년 08월 타오름달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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