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루멜. 7월 견우직녀달 > 나의 견우는 어디에 있을까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6월 누리달 > 상처가 나고 다친 후 많이 아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었다. 버티고 버티다 결국 지쳐버렸다. 6월은 그렇게 힘든 날의 연속이었다. copyrighted by 루멜 더보기 < 루멜. 5월은 푸른달 > 맑은 하늘 좋은 날씨 희망 소망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4월 잎새달 > 꽃 구경과 나들이하기 좋은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3월 물오름달 사흘 > 추운 겨울을 지나서 봄으로 물들어가는 3월 물오름달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.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2월 시샘달 중 쉬는 날 >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는 건지 나의 하루가 너무 짧아지고 있는 중이다 쉬는 날의 하루가 한 달 아니 일 년이라는 시간이면 좋겠다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< 루멜. 1월 해오름달 > 한해의 첫 달 해오름달 계획한 일들이 모두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예측할 수가 없다.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··· 2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