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해의 겨울은 한없이 시린 혹한의
추위를 견뎌야만 하는 운명이었다
새로운 따스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
이런 운명을 거뜬히 견뎌내는 나는
< 루멜. 나무입니다 >
copyrighted by 루멜 Lumel
추위를 견뎌야만 하는 운명이었다
새로운 따스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
이런 운명을 거뜬히 견뎌내는 나는
< 루멜. 나무입니다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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