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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멜

< 루멜. 6월 온여름달 감성에 젖은 어느 날 > 어제가 있다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다면 내일이 있다. 과거가 있다면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다면 미래가 있다.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5월 푸른달 >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고 운동하기 딱 좋은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4월 잎새달처럼 > 새로이 시작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이어지기를 온 마음을 다하여 이루어지기를 청명한 봄 하늘 아래 나무들이 잎을 돋우는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봄이 되기를 > 물오름달 3월도 어느덧 초순을 지나 중순을 지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가 아니라 풍요롭게 따사로이 더 좋아지는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내 동생 파이팅! > 어릴 때 '누나 어부바'라고 말하면 업히던, 네가 어느새 다 커서 이렇게 입대하다니 감회가 새롭다. 조금은 걱정도 되겠지만 다 잘 될 거고 가서 많이 경험하고 배우고 와. 푸른 하늘처럼 앞으로 너의 앞날도 한점의 어둠 없이 늘 푸르기만을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다 > 겨울의 끝인 2월 시샘달 추위가 하루빨리 지나가서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일상이 돌아오면 좋겠다 > 해오름달인 1월이 마무리되는 오늘 다음 달을 새로이 맞이할 준비를 하고 올해의 소원을 한 글자 한 글자마다 소망을 꾹꾹 담아 종이에 적어본다 마주 앉아서 자유롭게 이야기도 하며 다시 예전처럼 모두가 웃을 일이 많아지는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'밥 잘 챙겨 묵고 건강 단디 챙기그래이' > 1년의 마무리 12월 매듭달 올 한해 안부를 떠올려보니 '코로나 조심하자'라는 안부와 가장 많이 했던 말 중 하나는 ​ ​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가을이 왔어요 > 석양과 노을이 아름답게 물들어지는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
< 루멜. 비가 내리는 중 > 오라고 할 때는 오지도 않더니 이제 그만 와 얼른 지나가기를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