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< 루멜. 내 동생 파이팅! > 어릴 때 '누나 어부바'라고 말하면 업히던, 네가 어느새 다 커서 이렇게 입대하다니 감회가 새롭다. 조금은 걱정도 되겠지만 다 잘 될 거고 가서 많이 경험하고 배우고 와. 푸른 하늘처럼 앞으로 너의 앞날도 한점의 어둠 없이 늘 푸르기만을 copyrighted by 루멜 Lumel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