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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다 - 루멜 Lumel

< 루멜. 겨울바람 >

 

 

차디찬 바람이 나를 스쳐 지나가다
매서운 바람을 몰고 나에게로
다시 돌아오면서 마음이 아려온다
눈물이 맺히면서 이내 고개를
숙인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

< 루멜. 겨울바람 >

copyrighted by 루멜 Lumel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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