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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다 - 루멜 Lumel

< 루멜. 시계탑 >

 

 

 

 

오늘 문득 너가 그리워지는 날
아련한 기억 너머로 너가 생각나는 날
흘러가는 시간을 바라보며
하염없이 너를 그리고 있는 날

< 루멜. 시계탑 >

 

copyrighted by 루멜 Lumel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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