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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다 - 루멜 Lumel

< 루멜. 그건 바로 너 >

8월 타오름달 위로를 많이 받은 요즘에는
내가 여름을 싫어하고 좋아하지 않는데도
이렇게 힘들어하고 마음이 아픈 와중에도
여름에 무사히 버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

< 루멜. 그건 바로 너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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